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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관계'를 먼저 배우는 법! 모노폴리 주니어

by 클래스111 2026. 5. 30.

첫째와 둘째 아이가 요즘 즐겨하는 게임이 있다. 아이스크림 가게이다.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관념과 관계를 배울 수 있는 보드게임을 추천한다. 여기, '돈'을 단순히 '숫자'가 아닌, '약속'과 '고마움'의 표현으로 가르쳐 줄 최고의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다. 바로 우리 동네 가게 주인이 되어보는 유쾌한 역할 놀이, '모노폴리 주니어'이다. '모노폴리 주니어'는 상대를 파산시키는 냉정한 게임이 아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장난감 가게 등 아이에게 친숙한 가게의 주인이 되어, 친구들이 내 가게에 방문했을 때 "어서 와!"라고 말해주고, 내가 친구 가게에 방문했을 때 "이거 정말 멋지다!"라고 말해주는, 따뜻한 '관계 맺기' 게임이다.

돈보다 '관계'를 먼저 배우는 법! 모노폴리 주니어
돈보다 '관계'를 먼저 배우는 법! 모노폴리 주니어

1. 목표: 최고의 가게 주인이 되어보자!

이 게임의 진짜 목표는 돈을 가장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가장 오랫동안 친구들과 함께 동네를 돌며 즐겁게 노는 것이다.

게임 방법: 내 가게를 열고, 친구를 맞이하기!

내 캐릭터 고르기: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펭귄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고른다.
내 가게 열기: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만큼 말을 움직인다. 도착한 곳이 비어 있다면, 그 가게는 이제 내 것이다! 내 얼굴이 그려진 '판매 딱지'를 놓아 모두에게 알려준다.
친구 맞이하기: 다른 친구가 내 가게에 도착하면, 나는 이제 주인이다. "내 가게에 온 걸 환영해!"라고 말해주고, 방문해 줘서 고맙다는 뜻으로 입장료를 받는다.
두 가지 레벨: 이 게임은 양면 보드로 되어 있어 아이의 성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레벨1: 숫자 세기 / 레벨2: 간단한 계산과 읽기)

2. "Welcome to my store!"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가게 주인 영어

단순히 돈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가게 주인과 손님이 되어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상황극을 만들어보자.

Step 1: 내가 가게 주인일 때 (When I am the owner) 내 가게에 방문한 친구를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게 맞이한다.

Welcome to my toy store! (내 장난감 가게에 온 걸 환영해!)
One dollar, please. (1달러 주세요.)
Thank you! Come again! (고마워! 또 와!)
Step 2: 내가 손님일 때 (When I am the customer) 친구의 가게를 방문하여 진심으로 칭찬하고 즐겁게 돈을 낸다.

Wow, a nice pizza shop! (와, 멋진 피자 가게다!)
Here is the money. (여기 돈 있어.)
Your pizza is the best! (네 피자가 최고야!)
Step 3: 은행, 월급날 등 특별한 순간 (Special Moments) 게임 속 특별한 상황을 간단한 영어로 표현한다.

Payday! I get two dollars! (월급날이다! 2달러 받는다!)
I need money from the bank. (은행에서 돈이 필요해.)

3. 단순한 경제 교육을 넘어, '건강한 사회성'을 배우는 시간

'모노폴리 주니어'는 돈을 세는 법보다 돈을 대하는 '태도'를 먼저 가르쳐주는 최고의 인성 교육 도구이다.

첫째, '돈'이 아닌 '고마움'의 교환 배우기 "내 가게에 방문해 줘서 고마워"라는 의미로 입장료를 받고, "네 가게 물건이 마음에 들어"라는 의미로 돈을 내는 경험을 통해, 아이는 돈이 차가운 거래가 아닌, 고마움을 표현하는 따뜻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배운다.

둘째, '책임감'과 '주인 의식'의 첫 경험 자신의 '판매 딱지'를 놓은 가게는 이제 '내 가게'가 된다. 아이는 자신의 가게에 대한 애착을 느끼고, 다른 친구들이 방문했을 때 주인의 역할을 수행하며 책임감과 주인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셋째, 모두에게 공평한 '규칙'의 중요성 이해 내 가게든 친구 가게든, 입장료는 모두 1달러로 똑같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규칙을 따르는 경험을 통해, 아이는 사회의 기본 원리인 '공정성'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마무리
'모노폴리 주니어'는 아이에게 "돈을 많이 벌어야 해"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친구가 내 가게에 와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오늘 저녁, 아이와 함께 동네에서 가장 친절한 가게 주인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돈을 셀 때보다, 친구에게 "어서 와!"라고 말할 때 더 환하게 웃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